인터넷/케이블 설치
이사후 인터넷부터 설치해야 나머지 일도 쉬워지고 사람 사는 집이 됨. 미국은 땅이 넓어서인지 공중파 방송이 없고 TV 보려면 케이블 설치가 필수.
인터넷/케이블 회사는 미국 전역에서 사업을 하는 대기업 Verizon, Comcast, AT&T가 있고, 위성 접시가 필요한 DirectTV, 그리고 지역별로 있는 케이블TV 회사가 있음. 몇몇 도시에는 Google Fiber 이용 가능함.
- 각 회사별로 상품과 가격이 다양해서 맞는 것을 골라 신청하면 됩니다... 만,
- 신청하고 2주 정도는 지나야 설치됨. (2주도 빠른 편임.)
- 그냥 2주가 아니고, 예약 시간에 설치기사 도착 안함..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만 기다림.. 을 서너번 해야 함.
- 고객센터 전화 컴플레인을 해야 기사 우선 배정됨.
아직도 이해 안 가는 점:
- 설치에 4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진짜로 4시간이 걸림
- 예약 화면에서 보면 예약 가능한 시간은 8시 12시 16시로 하루 세 번 정도임.
- 만약 오전 8시에 설치 기사 방문 예약인데, 8시에 오지 않았다면, 다른 집에 먼저 갔다는 뜻?
- 4시간 걸리는 설치 예약을 4시간 time slot으로 받았는데, 어떻게 다른 집에 먼저 갔다는 건지?
- 그런데 12시에도 안 옴. 16시에도 안 옴. 20시에 오늘 너무 바빠서 못 왔다고 내일 오겠다는 전화가 옴. 하지만 다음날 8시에도 안 옴.
- 고객센터 통해서 새로 예약을 잡았는데.. 역시 같은 일이 반복됨. 구멍가게도 아니고 공룡기업에서 우째 이렇게 일을 하는지.. 이해 안 감.
- 참고: 오사카에서 인터넷 설치했을 때는 설치 기사가 약속시간에 도착해서, 설치 작업을 무릎 꿇고 앉아서 하고, 작업 완료 후 뭔가 굉장히 미안해 하면서 퇴장함. 비교체험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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