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기
후보 검색
연구년이나 장기연수 나오는 분이 집을 구할 때 주로 학군, 가격(rent), 출퇴근 거리 순서로 고려함
- 대략 학군 좋은 곳이 교외의 중상류층이 사는 지역이므로, 학군과 가격은 비례
- 대학은 시내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군과 출퇴근 거리는 반비례.
niche.com에서 학군 랭킹과 살기 좋은 곳 랭킹 참고
아이가 없거나 어리면 학군 고려없이 가격과 출퇴근 거리만 보면 되지만, CrimeMapping이나 CrimeReport을 참고하여 우범지역은 피하자 (학군 좋은 중상류층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함)
학군 조회: www.greatschools.org: (공신력 있는 비영리 사설 사이트)
- 공립학교에서도 이 사이트의 등급을 신경쓰며 관리함. (Thomsonreuters의 SCI 등급과 비슷한 상황)
등급은 학력 테스트를 기반으로 1-10 부여. 클수록 좋음. (등급기준)
부동산 사이트:
www.zillow.com: 지도에서 집을 클릭하면 다니게 될 학교와 그 학교의 greatschools 등급을 같이 보여줌. 학군 검색 편리.
www.rent.com, realtor.com, 등 네이버/다음의 부동산 페이지 같은 사이트
craigslist.org: 교차로 같은 사이트. 집/차부터 각종 중고물품이 올라오는데 언어나 관련 법을 잘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려울 듯. 미국인들은 잘 이용함..
www.sublet.com: 임시로 지낼 sublet 정보가 주로 올라옴.
계약서 작성
Criaglist를 제외하면 결국 부동산 중개 회사의 브로커로 연결됨.
- 기존에 그 지역으로 먼저 가 계신 분이나 지역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통해서 한국인 브로커와 연결되면 편리함.
- 브로커에게 원하는 집이나 조건을 제시하고 후보지를 정하면, 현 거주인과 연락하여 집구경을 예약 해 줌. 한국과 다른 점은 집구경을 할때 현 거주인은 외출해 있음.
만약 아파트를 구한다면 아파트마다 관리사무실이 있고 그곳을 통해 집구경과 계약을 하게 됨.
우선 협상 대상 집이 정해지면 집주인과 deal을 하고 계약서를 씀.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tenant)가 렌트를 꼬박꼬박 낼 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함 (집주인이 세입자를 고르거나 까다로운 조건을 걸기도 함).
- 계약서는 빽빽하게 다섯장 정도. 계약사항이 아주 상세함.
- 중요 체크 사항: 렌트기간, 렌트, 렌트 납부 날짜, 입주자 이름, 세입자(tenant)가 부담할 utility (관리비)의 종류, 집주인(landlord)가 부담할 utility 종류 등.
- 집 계약서는 향후 거주자 증빙을 위하여 여러 곳에 제출하게 됨 (애들 학교, 운전면허, social security number 발급 등.)
계약금
2달치 렌트를 미리 내고, 추가로 1달치의 렌트를 보증금으로 내는 것이 보통.
- 집주인에 따라 6개월치 렌트를 미리 내라는 경우도 있음. 신용(credit)이 없는 외국인이므로 벌어지는 일.
- 외국인이지만 대학에서 일한다는 점을 좋게 보고 특별히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지는 않기도 함. (일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해서 초청 메일을 대신 보여주고 해결함.)
표준적인 계약서라면 계약서에 렌트는 매달 1일까지 선불로 내고 5일 이상 늦어질 경우 하루 하루 연체료가 붇는다는 내용.
렌트를 내는 방법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보통은 personal check, money order로 받기를 요구함.
- 은행 계좌도 없는 시점이어서 personal check 발행은 불가능. 거주 비자 (J1 같은)가 있으면 Social Security 번호가 없어도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지만, 계좌 개설이나 personal check 사용이 가능할 때까지 몇주가 걸리고, 계좌 개설시 주소가 필요하므로 personal check으로 지불하는 것은 불가능함.
- 부동산 중개인 입장에서 현금은 못 받는다고 함.
- 결국 money order로 지불해야 하는데, money order 발행 수수료가 은행보다 Walmart등 수퍼마켓이 쌈 (1/10 수준).
Walmart 고객센터창구에 가서 가지고 간 현금 (수천불)을 주고 money order를 발행해야 하는데, 큰 금액이라 그런지 담당 직원이 신분증을 보여달라던지 2000불 이상은 불가능하다던지 까다롭게 굴기도 함. 해결책 -> 반만 바꾸고 다른 Walmart 이용.
- Personal check을 대신 발행해 줄 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간단하게 해결 가능.
물/가스/전기
필라델피아 기준으로 가스와 전기는 PECO http://www.peco.com 에서 계정 만들고 사용계약을 해야 함
- 온라인으로도 가능한 일이지만, SSN이 없으면 직접 찾아 가야 함. 신용 기록이 없으니 deposit을 납부해야 함 (1년뒤 돌려줌).
- 이 회사의 고객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하는 수준이어서 경험하신 분들의 원성이 자자함.
- 대학에서 일하는 점을 높게 평가한 집주인이 대신 온라인으로 계정을 등록해줘서 PECO 방문 없이 가스/전기 사용중임. (사용료 연체하면 집주인 신용에 문제가 생김)
상/하수도는 (필라델피아 기준) 아쿠아 http://www.aquaamerica.com/ 에서 사용자 등록 필요. 나머지 내용은 PECO와 비슷.
그외 쓰레기 처리 비용이나 몇가지 관리비용이 더 있는데, 보통은 집주인이 내는 듯. (집 계약서 내용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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