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
초간단버전
돈 가지고 가서 산다. 딜러가 알아서 다 해 줌. 내가 돈 내는 입장일 때는 내 영어도 잘 통함.
- 지불 수단은 현금 혹은 check인데 고액이다 보니 미국에서 보통 쓰는 personal check이 아니고 은행에서 인쇄한 check가 필요함 (하지만 고액의 차가 아니라면 personal check 사용 가능 T.T)
할부는 신용이 없어서 불가능. (한국 신용으로 기아차 할부구입 가능, 현대차는 불가능).
복잡 버전 (개인간 거래)
차량 등록시 필요 서류:
- 차량 Title (소유권이 명시된 서류)
- 보험가입 증명서 (아래 참고)
- Affidavit of gift (해당시, 아래 참고)
차량 Title 뒷면을 보면 소유권 이전에 관한 내용을 적는 빈칸이 있는데, 대충 "누가 누구에게 이 차량을 양도하고 담당자는 누구였다" 라는 내용으로 세 사람의 인적사항을 적고 사인하는 곳임.
- 담당자는 DMV 직원이나 동네 notary service (공증사무실) 직원임
- 이 담당자가 보는 앞에서 양도자, 양수인이 사인을 하는 것으로 소유권 이전 절차 완료됨.
미국 친절 3대 끝판왕인 DMV(나머지 둘은 PECO와 케이블 회사)보다는 notary service에 가는 것을 추천.
- 추가 수수료 30불 정도 부담하고 훨씬 편해짐.
- Notary service는 보통 Autotag 라는 단어를 상호에 끼고 있음 (예시: Best Autotag Service).
이 과정이 사실은 내 명의로 된 "새로운 Title 신청"과정임. 현 Title은 신청서 (뒷면에 양도인 양수인 사인 했으니)가 되어 DMV에 제출됨. 대신 임시 Title(pink색 종이)와 번호판, 그리고 임시번호판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나옴.
- 번호판은 차량의 구 번호판을 떼고 부착
- 임시번호 스티커는 뒷유리에 부착 후 귀가.
- 구 번호판은 다른 차에 쓰던지 아니면 DMV에 반납해야 함. 어쨋든 타인에게는 절대 주지 말라고 함.
Title 이전 수수료 50불 정도와 세금(sales tax)을 납부해야 하는데, 세금은 실제 지불한 차량 거래가격이 기준이 됨.
- 기존 차량 처분하면서 추가로 $10,000 을 지불했다면 이 $10,000 만큼의 세금만 내면 됨.
- 만약 차를 선물로 받았다면 지불한 차량가격은 $0.00 인 셈, "선물로 주었음" 이라는 서류가 필요함.
- 양식(Affidavit of gift)은 DMV홈페이지에 있고, 다운받아서 선물 주는 사람이 사인만 하면 효력있음.
- 수수료는 Personal check으로 납부가능, DMV에게 한 장, notary service에게 한 장 써주면 됨.
2주 정도 있으면 (내 명의로 된) 새 Title과 registration(등록증), registration 스티커가 집으로 배달됨.
- Title은 소유권에 대한 내용이니 집에 보관
Registration 스티커를 번호판에 붙히면 차량 등록 절차 완료. 임시번호판임을 알리는 스티커는 폐기. -> Registration sticker제도는 2017년 1월 폐기될 예정
보험 가입
온라인으로 조건 넣고 신용카드로 보험료 납부하시면 바로 가입증명서 출력 가능.
경험상 Geico가 보험료가 저렴함
- 견적을 내다가 결제 화면에서 멈추고 국제면허 번호로 가입 가능하냐고 메일을 보냈더니 15분 내로 담당자에게 전화옴
- 국제 운전면허면 방금 본 견적에서 얼마가 더 붙는다면서 그대로 진행하겠냐고 확인하고, OK하니 바로 결제되고 가입 완료
- 보험요율에 따라 붙는 금액을 "프리미엄"이라고 함 (프리미엄 붙으면 비싸짐). 보험 기간은 6개월 단위로 갱신.
차 가격 비교 사이트
https://www.truecar.com/ 차 모델과 옵션을 정하면 다른 사람이 지불한 가격을 보여줌.
- 생각없이 "계속" 버튼을 누르다보면 "이 가격에 구입보장" 화면까지 가는데, 이 화면을 출력해 가면 딜러와 입씨름 하지 않고 그 가격에 구입 가능.
- 그 화면을 보게되면 그 때부터 딜러로부터 전화 오기 시작.
- 새 차 구입시 가격 정보 참고 하기에는 좋은 사이트.
http://www.carmax.com/ 중고차 비교 사이트: 가격 거품 없이 정직하게 판다는 중고차 매매 전국구 사업체. (sk엔카 유사)
- 판매후 관리가 좋고 딜러가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함.
- 가격 흥정을 안 받아주기 때문에 흥정 잘 못 하시는 분은 가면 좋을 듯. 판매 가격이 비싸다는 평.
- 특이한 점은 다른 지역 매장에 있는 차를 가까운 매장으로 옮겨다 주기도 함.
- transfer는 공짜인 경우도 있고 100~200불 수수료가 붙기도 함
- 이 transfer는 차를 보기위한 것일 뿐, 사던 말던은 보고나서 결정하면 됨.
http://www.edmunds.com/ 중고차 가격 비교 사이트: 개별 중고차 매장의 매물과 가격을 보여줌 (보배드림 유사).
http://www.kbb.com/ Kelly Blue Book은 중고차의 표준 가격표. 개인간 거래시 참고하.
http://www.carfax.com/ 중고차 이력 조회 서비스인데, 최근 중고차 거래 시장까지 진출함.
- VIN (vehicle indentification number: 차량 고유번호) 입력하면 차량 수리 이력, 소유권 이전 내역, 사고 내역을 보여줌.
Craiglist: 개인이 내 놓은 중고 매물 검색 사이트.
차량과 함께 귀국 이사시 세금
미국내 생산 차량 (VIN이 1,4,5로 시작)은 2016년 3월 이후에 관세 없음. (FTA 관련 조선일보 참고)
캐나다 생산 차량 (VIN이 2로 시작)도 FTA(2015/1/1 발효)에 따라 2017년부터 관세 없어집니다. (관련 기사)
국내 차량 가격에는 관세와 별도로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가 포함됨
한국내 생산 차량 (VIN이 KL~KR로 시작)은 관세 및 기타 세금 모두 면세 (가구당 1대, 주캐나다 영사관 귀국 이사 정리 문서 p.13, p. 16).
- 국산/미국산/그외 차량 모두 구청 등록시 취득세 (차량가의 7%)와 국공채 매입 비용이 추가됨.
- 참고
관련 사이트